안녕하세요?
이유진입니다.
많은 훌륭한 사람들이 있지만, 한계를 극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더 큰 감동을 얻게 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 스스로 자신가의 싸움이 힘들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은 Aimee Mullins를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그녀는 운동선수, 배우 그리고 패션 모델이자 사람들에게 동기는 부여하는 일(motivational speaker)을 하고 있습니다.

[http://www.aimeemullins.com/gallery/index.php#]
Aimee Mullins는 1976년에 펜실베니아에서 태어났습니다.
때어날때부터 종아리뼈가 없어서 1살때 다리를 절단하는 수술을 받았고, 그녀는 다리가 없습니다.
그러나 Aimee 운동을 계속했고, 운동선수로서 1996년 장애인 올림픽에서100meter를 15.77초, 200meter를 34.60초에 그리고 넓이 뛰기에 있어서 3.5 meter의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패션 모델로서 영국 패션 디자이너 Alexander McQueen의 런던 쇼에서 손으로 조각해서 만든 구두 일체형 인공다리로 멋지게 런어웨이를 걸었다고 합니다.

[http://www.ted.com/index.php/talks/aimee_mullins_prosthetic_aesthetics.html]
쇼에 선 모습과 그때 신었던 의족입니다. 어떠세요? 멋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으세요?
Aimee 자신이 좋아하는 운동을 하기 위해 열심히 단련을 했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어떤 기회에 패션 잡지의 사진을 찍게 되었는데, 그때 사람들이 Aimee의 다리를 보고 놀랍다고 했다고 합니다.
그것이 기회가 되어 Aimee는 여러 사진을 찍게 되고, 패션 쇼에 서게 되고, 그리고 또 아래와 같은 멋진 사진들을 찍었다고 합니다.
잘 보시면, 매번 다른 다리들이 일반 넘어선 멋진 작품 같습니다.



이제 보니 Aimee의 많고 아름다운 다리가 부럽기까지 합니다.
어떠세요? 단지 장애를 극복하는게 아니라, 남들이 할 수없는 놀라운 모습을 만들었습니다.
위에 늑대 분장 사진 같은 경우, 그런 늑대 다리는 일반인들은 분장으로도 쉽게 할 수 없을 겁니다.
아래는 Aimee의 강연 모습입니다.
처음 이 모습을 봤을때 일반인과 다른 점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다리가 없다는 사실을 알고 나서 보니 무릎관절이 어색하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았을 뿐입니다.

Aimee에게 사람들은 오히려 불공평하다고 말한다고 합니다.
그녀의 큰키가 부러워서 그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Aimee는 자신에게 자신의 다리는 불가능을 Super-Power를 주었다고 말합니다.
Aimee는 운동, 패션 모델, 영화 그리고 강연까지 많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녀에게 독특한 점이 있다면 다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개의 다리를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어떤 핸디캡을 가지고 있을까요?
어쩜 우리는 신체적인 장애보다 마음속에서 장애를 만들고 있지는 않을지 모르겠습니다.
Aimee의 강연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멋진 모습을 동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ted.com/index.php/talks/aimee_mullins_prosthetic_aesthetics.html
2009.03.18 10:56:28
여기 Aimee는 너무 자신감 있게 살아요...
그렇게 살게 된데는,
1살때..누가 장애라고 말해주기 전부터 장애를 가졌기 때문이 아닐까?
(스스로 장애라는 생각은 안가졌기 때문에~)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그녀를 따뜻하게 돌봐줘서가 아닐까.. 여러가지로 생각해보았지만,
스스로 장애를 넘어설 생각을 하지 못했다면 이런 모습을 가지기 어려웠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어요~
Aimee가 육상을 하기로 한 순간부터 그녀에게 한계란 없었던게 아닐까...라고요~
저도 소피스트님처럼... 스스로 오그라드는 상황이 있습니다. 갑자기 새로운 상황이 생겼을때나 익숙하지 않은 상황,
그리고 한번 어려움을 겪었던 경우에 대해서는 쉽게 두려움이 가시질 않아요~
그래서 Aimee의 동영상에서 마지막에 하는 말을 보고 다시 자신을 추스려 보았습니다.
매번 이렇게 열심히 읽어주시고, 좋은 의견주셔서 글쓰는데 기운이 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각자의 다름을 틀림으로 보는경우가 많은데 그 틀림을 각각의 개성처럼 다름으로 본다면...그 다름을 인정하고 긍정적으로 본다면 사회는 더욱 활기차고 아름다워지지 않을까 생각해 보게 되네요. 저또한 마음의 장애를 극복하기 위해 늘 노력하는 모습을 잃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왠지 오늘글은 저 자신을 숙연하게 만드네요.